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의료 관련 논란 (문단 편집) === 차움병원 특혜 의혹 === [[최순실]]과 [[최순득]]이 병원 회원이 아닌데도 VIP 대접을 받으면서 병원 관계자들을 수족처럼 부렸다는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society/2016/11/01/0701000000AKR20161101169000017.HTML?template=7247|#]] [[차병원그룹]] 계열인 안티에이징 전문인 차움병원은, [[박근혜]]가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가끔 진료를 받았던 병원이다. 2016년 1월에 대통령 업무보고가 [[차바이오컴플렉스]](차병원그룹 종합연구소)에서 열렸고, 각종 국고지원을 약속받았다. 그리고 [[최순실]]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주사제를 '''대리처방''' 받아갔다는 증언이 나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37192|JTBC]] 국내 [[의료법]]상 [[줄기세포]]를 이용한 시술 및 치료는 금지되어 있으나, [[박근혜]]는 이 규제를 완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여 왔다. "줄기세포 연구에 필수적인 비동결난자의 사용을 허락해야 한다"고 언급하는가 하면, [[차의과학대학교]]에서 체세포 복제 배아의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한시적인 허가를 내주기도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32&aid=0002741747&date=20161111&type=1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0|경향신문]]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L2WPXKJK8|서울경제]] 문제는 이 차움병원의 특혜가 단순히 [[차병원그룹]]의 이익이 아닌, '''[[의료민영화]]로 가는 롤모델'''로써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. 차움병원의 운영방식과 진료행태는, 의료민영화 이후 프리미엄 영리병원의 전형적인 방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